ABOUT

금융을 실행하는 곳이 아니라, 구조를 만드는 곳입니다.

유니온에이치는 부동산 개발사업의 자금 구조를 설계하고 실행까지 함께 가는 금융 파트너입니다. 개인의 이력보다 일관된 검토 기준과 실행 가능한 구조로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판단합니다.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

개발사업의 자금조달은 담보가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인허가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자기자본이 실제로 얼마나 들어갔는지, 공사비 단가가 지금 시점에서 유효한지, 그리고 무엇으로 갚을 것인지가 함께 설명되어야 금융기관의 심사가 시작됩니다.

유니온에이치는 기관 자금이 들어가야 하는 규모의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이 설명을 만듭니다. 제출된 사업자료를 원본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 필요한 자금의 규모와 순서를 정리하고, 선순위와 자기자본 사이에 비는 구간을 어떤 형태로 메울지 설계합니다. 그다음 그 구조에 맞는 자금 공급자와 협의합니다.

금융을 실행하는 일보다 구조가 성립하는지 확인하는 일이 앞에 옵니다. 구조가 정리되지 않은 소개는 사업자와 금융기관 양쪽의 시간을 쓰고, 결국 같은 자리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검토의 바탕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서 축적한 부동산 금융 및 자산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성, 자금구조, 상환재원과 회수 가능성을 함께 검토합니다.

  • 증권사·자산운용사 기반 부동산 금융 경험
  • 개발사업·담보대출·유동화 구조 검토 경험
  • 대부업·대부중개업 등록을 바탕으로 한 업무 수행 체계
  • 금융권·부동산 실무 네트워크와 연계된 실행 지원

유니온에이치는 프로젝트 자료의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며, 같은 기준을 회사 구성원의 개인정보에도 적용합니다. 개별 담당자의 이력이 아니라 아래의 검토 기준과 절차를 공개하는 것으로 판단 근거를 대신합니다.

일하는 원칙

  • 금융 실행에 앞서 구조를 먼저 본다

    금융을 실행하는 일보다 사업의 자금 구조가 성립하는지 확인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구조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의 협의는 양쪽 모두의 시간을 씁니다.

  • 되는 이유와 안 되는 이유를 같은 무게로 쓴다

    검토 의견에는 긍정적인 근거와 부정적인 근거를 함께 적습니다.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골라서 전달하지 않습니다.

  • 검토 결과를 확약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1차 검토 의견은 자금조달의 승인이나 확약이 아닙니다. 실행 가능성은 금융기관의 심사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그 한계를 분명히 밝힙니다.

  • 프로젝트 자료는 검토 목적으로만 쓴다

    접수된 사업자료는 해당 프로젝트의 검토와 협의 목적으로만 사용합니다. 사례를 공개할 때도 사업지와 주체를 특정할 수 없도록 익명으로 처리합니다.

프로젝트의 현재 단계부터 검토합니다.

사업의 진행 현황과 주요 조건을 알려주시면, 제출자료를 바탕으로 검토 범위와 필요한 다음 단계를 안내합니다.

접수는 금융기관의 심사나 거래 실행을 확약하는 절차가 아니며, 사업 조건과 제출자료에 따라 검토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